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肤浅的姐姐 천박한 누나(2018)
- 标签:
- 剧情
- 类型:
- 电影
- 导演:
- 한동호
- 主演:
- 评分:
- 9
- 剧情:
- 예쁜 아가씨가 있다는 아줌마의 말에 돈도 없이 사창가로 들어간 민호. 아까 그 아줌마가 바가지를 들고 들어오는 모습에 도망가려 하지만 험악한 포주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아줌마를 상대한다. 돈이 없기에 결국 그곳에서 잡일을 하게 되는 민호. 그러다 그곳에 새로 들어온 젊고 예쁜 콘노에게 마음을 뺏긴다. 콘노와 함께 그 곳을 탈출하기로 결심한 민호. 하지만 두 사람의 탈출시도는 번번히 포주와 아줌마에게 발각되는데…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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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主演:
- 类型:
- 音乐
- 地区:
- 暂无
- 评分:
- 4
- 简介:
- 还是太悬浮了,看完觉得嗯你干的挺好但跟我有什么关系呢?就无法共情#摊手...
- 评论:
- 很多人指出这部剧不尊重历史,可是这部剧的定位本来就不是历史剧啊。又有人说你不尊重历史也行啊,可以根据三国演义拍,可是为什么呢?前人可以编出一本三国演义来,现代人为什么就不能编出另一种三国故事呢?当然有人指出的称谓我觉得有理,编故事也要尊重基本法,所以扣一星。服装画面演技都挺好的
- 看服装和道具以为是第二个大秦帝国,结果上来就是华佗剖腹产接生,司马懿又卖萌又窜高的....国内现在就拍不了《绝命毒师》那样的剧,就不要以腹黑历史人物做主角了,基本最后都是强行傻白甜的《芈月传》。为了推动剧情,让各种角色做着和说着根本不可能有的行为和台词不合逻辑,bug太多,追不下去。